445 |
화해자 이신 고난의 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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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규 담임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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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2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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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 |
444 |
고난이 축복임을 보이신 예수(사52:13~53: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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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규 담임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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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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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1 |
443 |
하늘 문을 여는 열쇠(시100:1~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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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규 담임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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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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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7 |
442 |
구원과 회복의 기쁜 소식(사52:1~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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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규 담임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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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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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3 |
441 |
깰지어다 일어설지어다(사51:9~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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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규 담임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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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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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5 |
440 |
위로와 회복의 하나님(사51:1~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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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규 담임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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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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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6 |
439 |
우리 모델, 예수 그리스도(사50:1~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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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규 담임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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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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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32 |
438 |
여호와를 앙망하는 자(사49:22~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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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규 담임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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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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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9 |
437 |
주의 손바닥에 새겨진 우리(사49:14~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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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규 담임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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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0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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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8 |
436 |
언약의 성취, 예수 그리스도(사49:8~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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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규 담임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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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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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41 |
435 |
믿는 자의 꿈, 예수님(사49:1~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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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규 담임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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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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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4 |
434 |
감사함으로 깨어있으라(골4: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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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규 담임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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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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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7 |
433 |
하나님의 부르심(사48:12~2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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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규 담임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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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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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8 |
432 |
성숙을 위한 책망(사48:1~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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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규 담임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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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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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9 |
431 |
신기하고 놀라운 복음(골1:3~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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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경국 원로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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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8-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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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2 |